
Vida de Aventura
재설계, 새로운 분야 경험 ( 35 세 ~ )


recover depart pain. though a ski & gym.
스키, 재활운동으로 이별 후유증 극복




ISO examiner training course finished,
korea industry technolog labolatory.
ISO 국제표준 인증심사원 양성과정 수료.
KTL 한국산업기술연구원
( 2020. 03 ~ 07 )

recover my car.
영롱이의 귀환



worship to the memorial hall,
and pray for holly spirit
about my new start.
현충원 참배, 호국영령에 대한 기도.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를 다짐.
try to find a job.
experienced many kinds industry.
다양한 산업군 경험


job counselor.
at Trust international job center.
영어권 외국인 상담 , 일자리센터 근무








business management consultant.
at korea venture corporations lab.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경영컨설팅 회사 근무,
기업의 빌드업 부분에 대한 컨설팅 활동.




environmen resources recycling industry.
환경자원 재활용 산업군에 근무
여러 산업의 일선을 직접 경험하며
산업의 현장과 근로자의 애로를 체감,
산업적 정책 대안을 수립하고자 함.




got a fly ash track experience.
비산재 생산 공정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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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재충전
got a rest n re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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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ing north mountain seoul city.
가을 등산과 단풍 구경


visited a famous climber
" Kim hong bin" captain collection
존경하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님의
히말라야 사진전 관람, 그리고 친견



got a massage
"u will be go to Himalaya tracking"
from him.
등반이 아니어도 히말라야 트래킹을
가보면 좋다는 대장님의 조언을 얻음.
히말라야에 대한 동경을 계속 이어나가게 됨.









last season, late camping
늦은 가을의 처음이자
마지막 캠핑

l got a find a new job,
about semiconductor machines making
and visited Expo related my new job.
반도체 기기 제조에 관련된 회사에 새로 취직,
관련산업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전시전 방문










l got a find a new job,
about semiconductor machines making
and visited Expo related about my new job.
반도체 기기 제조에 관련된 회사에 새로 취직,
관련산업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전시전 방문



moved to new city "Osan"
and got a room.
새로운 도시 "오산" 으로 이사

O . P . R . D . Y
출격준비 완료



QC (quality control manager)
is my new mission
QC (품질관리자)로 반도체장비
제조회사에서 근무 시작





check and test
check and test
check and test
품질검사 그리고 검사 그리고 또 검사





special training without task,
learn another part works.
about iron smelt, cutting, welding
by the my new company peoples.
QC의 본래업무와는 관계가 없는
특별한 교육훈련을 받다,
회사에서 금속 연마, 제련, 용접,
등을 선배들에게 배우다.


read a 2D blueprint plot,
see the map about my future.
and dreaming everyday.
2D 제품설계 도면을 읽으며,
나의 미래계획 지도를 연상하다.
매일 꿈을 통해 나의 미래를 상상중.


i Hope of going to
Public Policy and Management
graduate school in "korea university"
so i collect policy of industry & this city,
make a good model, and i suggest
my subject to graduate school.
during 4 years in this work (job).
나는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으로 진학을 희망함.
많은 분야의 산업정책의 개선방향을 수집, 수립하고
오산 시의 예산과 소재하는 기업들의 경영을
연구하고 진보적 정책모델과 가설을 만들어,
내가 연구 할 주제를 대학원에 제안 할 생각임.
품질관리자로 일 하는 동안 향후 4년간
내용과 결과를 만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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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익사업, 공익단체에
경영컨설팅 및 빌드업에 관한
재능기부를 남는시간에 무상으로 하며
청년활동을 이어 나아갈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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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sappointed never change mind of
company chips. and i had trubled
between other peoples about
work style.
so i give up hang on this job.
i gave letter to my supervisor.
that is my exfererments about
revolution work line of factory.
and move'on to new challenge.
업무방식과 질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음.
그러나 사람들 관계의 감정상하는 문제와
혁신을 추구하지 않는 경영진, 일의 체계를
추구하지 않는 경영진에 대한 답답함,
취업 시 연봉에 관한 약속이 이행되지 않음
등등으로 인하여 제조회사를 더 이상
다니지 않기로 했음.
시작할 때 계획처럼 오랜기간 다니며
성과를 만들지는 못했지만, 내 업무에서는
의도했던 성과를 보았고, 진정성으로
열의를 다해 일 했다고 생각함.
최대한 열심히 일 해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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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공정개선을 위해
나 혼자 실험했던 내용들과
품질에 관하여 노트했던
내용들을 편지로 드렸음.
그리고 나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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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블록체인, AI 분야 ( 36 세 ~ )

soon
흐름에 대한 나름의 운명으로 느낄 수도 있는데,
제조 회사를 때려친지 1시간 만에
이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왔고
바로 다음날 면접을 보고 이틀만에 합격되었음.
soon
블록체인 기술회사이고 비트코인
거래소를 갖고 있으면서, 명품관련한
사업과 물류, 콘텐츠 등등을 하는 그룹임.
급여와 복지가 아주 좋은 편이고,
경영진 사고방식이 진보적임.
출근도 10시임.
업무상 수평조직이고 능력제임.
한글이름이 아닌 영어 닉네임을
부르며 일을 하고 있음.
나는 전략기획팀에 기획자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고,
첫 미션은 명품샵을 서울 내에
50개 이상 기획하고 만드는 것임.



soon
회사가 소재한 강남구 역삼동으로
주거지를 옴겼음.
점차 조금씩 살고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삶의 질도 점점 나아지는 것 같음.
새로 이사한 집은 전문회사가 관리하는
레지던스 형태이고, 모든 가구와 침구를
회사가 관리해주는 좋은 시스템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작은 호텔에 머무는 느낌임.




soon
급히 출근을 요청해서,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것만
챙겨서 다시 상경을 해야했는데,
다시 삶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정말로 좋은 기회였음.
나에게 지금 가장 소중한건
1순위 = 영롱이
2순위 = 숏스키
3순위 = 와인들
이었음.
그리고 수트 다섯벌만 가지고
심지어 비누, 면도기도 안가지고
무작정 역삼동 집으로 상경함.



soon
내가 만들고 싶은 명품편집샵 브랜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평소 내가 편하게 느끼는 방식인
뉴스기사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봤고, 이런 작업을
계속 하게 될 것 같음.







soon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운명적인 일인지 모르겠는데,
브랜드를 기획하던 그 날짜가 바로
2년 전에 전여친이랑 프랑스에
여행가서 돌아다니던 시기였고
그 행복했던 빛나는 추억들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느끼게 했음.
그리고 그것들을 브랜드에
반영해서 기획을 재밌게
가져갈 수 있었음.



soon
많은 분야의 업계를 구경한 경험과
여러 산업을 집약적으로 겪었던
경력들이 융합되는걸 느낌.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나 양식을 접하고
그런 감성들을 습득한게
내가 다시 창작을 하는데에
굉장한 양분으로 작용하리라는걸
완전히 체감하는 중임.
여행과 견학, 체험에 쓴 돈들이
다 모으면 몇 억은 될건데,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는데
지금은 더 쓸걸 그랬다고 느끼는 중.

soon
물론,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다 만들 수 있는건 아님.
여러 계열사와 그룹이
서로 쟁취해야만 하는 관계이고
정해진 일이 없으므로
내가 제안해서 따오는게
내 일이되는 정글 상태임.
앱 서비스 기획을
전담으로 맡았음.
이걸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성취하고 내가 하고싶은
브랜드 기획개발을
계속 하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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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새로운 취미를 가졌는데,
주말에 집 근처인
압구정과 신사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명품샵과 편집샵을 구경하고
안목을 넓히는 것임.
유투브를 하나
열어볼까 고려하는 중임.



soon
와인은 소장용과
식사용으로 구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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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시간은
시와 글로 남고
사랑은 작품으로
남겨진다는
오래된 말을 믿게 됨.
지난 시간동안
진심으로 사랑해서
정말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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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남은 삶의 시간
그 자체를 사랑해보겠음.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시간, 사건, 감정들이
시와 글로 남고
우리와 함께할 모든 것들이
작품으로 만들어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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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만들어낼 생각뿐임.
창작으로 돌아온건
최고의 축복임.
이 일이
너무나 그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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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 4월 30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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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부터
AI 회사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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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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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하고자 하는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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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재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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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대회참가
장렬히 전사
하고 싶은 말을 외쳤다는데에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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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들
하고 싶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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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패의 자산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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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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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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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들에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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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고싶은 공익사업
그러나
여기서 그게 가능할지
(아닌 것 같다는 판단 중)
되길 바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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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의 시기, 정신의 혼선은
창작으로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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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번째 작품 발표
로맨스 자서전
Nin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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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나의 잠재 역량과
가치관의 일치,
캐릭터를 살리는 방법,
그런 일들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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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긴박함과
간절함이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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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회사가
RnD를 왜 해야 하는지에
관한 입장차이를
겪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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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시도 하지
못할거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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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에 내가
쓰이길 원하며
그 시간을 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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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신뢰하는 사람이
남아 있는 곳이라면
끝까지 노력을
다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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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중인 사업아이디어들 (개인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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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떠나기로 함
떠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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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회사인데, 자체 기술력이 없고
개발할 의지도 없음
2.경영진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이해도가 없음
3. 스타트업 인력이 아님
4. 조직의 실체가 아무것도 없음
5. 나에게 주1개 정부사업기획서
제출을 강요했음
6. 인력지원 없이 정부과제 및
사업획득을 강요했음
7. 경영자가 인재를 보는
안목이 없음
8. 차상위 경영자가 조직문화
관리를 못함
9. 노사간의 의사소통 안됨
1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삼성현대식 "꼰대문화"
조직의 미래가 없으므로
다른 직장 미리 구하고
사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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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게임회사
PLAY4 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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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 ↓↓↓↓ 클릭
메이져 회사 몇 곳에 합격하였으나,
가장 마지막에 면접초대가 온
Play4를 방문하고 생각이 바뀜.










진정한 예술가들의 공간이며
마법사들의 회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특히 대표님이 예술인 출신이라
대화와 감정, 느낌이 잘 통하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음.
다른 회사들은 나를 "전략"분야에
넣으려고 했지만, 이곳에서는
내가 하고 싶었던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난 아무런 고민 없이
더 높은 연봉인상을 놓아두고서
이 회사를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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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면위로 올라오는
스타트업이라
할 일이 많고 사람필요하고
나는 실적내기 좋겠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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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영진이
사람의 "Feel"과
잠재력을 더 보려는
느낌이 있었음
하찮은 장사치는
아니겠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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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감독으로 취임.
다시 게임판으로 복귀함.
게다가 메타버스 게임판임.
새롭게 열리는 시장임.
중간중간 전략분야 일이나
다른 일들도 겸하게 될 듯.

대표님이 와인 매니아이시고
회사 경영진 코드도 와인임.
(물론, 요즘 대세답게
네츄럴한걸 드시지만)

하고 싶은 분야로 돌아왔고,
회사의 큰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중압감 보다는 신뢰를 받아서
아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임.



다섯 개 회사에 합격하고
연봉이냐,가능성이냐를 두고
결정을 위해 고민하면서
새벽에 현충원 참배를 하고
내가 가야 할 길을
다시 생각했음.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 싶은
분야에서 "결과를 얻게"해 달라고
기도했음.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사회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음.
또, 정책인재로 성장 할 수 있게
경험의 길을 열어주시고,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음.
아무것도 두렵지 않음.

이번 해에는
화성시에 있는 시민단체에
재능기부를 했는데,
코로나시국으로 농촌에
일손이 끊기면서
수확에 애를 먹는 농민들
문제에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음.
10차산업으로 유도하여
도농상생 일손매칭
사업을 벌이는 내용임.
화성시청의 지원으로
네트워크 구성단계를
마친 상태임.
그리고 그 결과물로 앱을
재능기부로 만들었음.
(크리스마스 반납하고)







내년에 화성시가 APP 개발에
자금을 편성하면 이 사업을
고도화 시켜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음.
나는 거기에 메타버스를
연결해서 효력을 더
높일 구상을 하는 중임.
농민을 메타버스 상업공간의
주체로 끌어들이는 기획을
이미 작성하고 있음.
중기부 과제와 함께
연계해 판을 키워 볼 계획임.
나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은사님들의 가르침과
기대에 부응하는 태도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가고자 함.
감사와 행복으로
온 마음이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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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은 다사다난했고
정말 원치않게
블록체인
↓
인공지능
↓
메타버스
세 가지 첨단 업군
핵심업무를
두루 경험했음.
작년 반도체 제조업
경험부터,
겪을때는 힘들었지만
지금에 와서 느끼는건
나에게 배려된 길이었고
운명이었다는걸 확신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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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들어주시고
늘 저를 이끌어주시는
호국영령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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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 안에 이렇게 성장과
결실을 갖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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